‘이브’가 된 서예지

daily issue

‘이브’가 된 서예지

2021-11-22T17:03:17+00:00 2021.11.22|

올 초 연예계를 뒤흔들었던 서예지가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브’가 될 그녀의 변신, 대중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tvN에 따르면 서예지가 출연하는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은 21일부터 공식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예지는 24일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정 멜로극 <이브의 스캔들>에서 서예지는 불행한 가족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로 변신하는 주인공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방영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예지의 브라운관 복귀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처음이죠. 당시 ‘고문영’ 역을 맡아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녀는 지난 4월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당시 배우 김정현과의 열애설 및 가스라이팅,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불미스러운 여러 종류의 논란이 한꺼번에 그녀를 덮치면서 뭇매를 맞았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서예지는 당시 개봉을 앞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도 불참했는데요, 이로 인해 출연작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죠. 

이후 서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정현과 교제 후 결별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학력 위조설이나 학폭설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후 조용히 휴식기를 가진 뒤  7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한 서예지. 과연 그녀는 극 중 ‘이브’처럼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다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