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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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약혼했다

2021-11-29T16:38:37+00:00 2021.11.29|

할리우드 최고의 사고뭉치였던 배우 린제이 로한이 이제 진정한 사랑을 만났습니다. 2년 열애 끝에 연인과의 결혼을 선언한 그녀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린제이 로한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베이더 샴머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가족, 나의 미래.”

사진에는 베이더 샴머스의 품에 안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로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네 번째 손가락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에 띄는데요, 이 반지는 대략 6캐럿으로 추정되며 시가 약 25만 달러, 한화로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린제이 로한의 연인 베이더 샴머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딧 스위스의 부사장으로 알려지는데요, 로한과는 2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아역 배우로 스타덤에 올라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은 린제이 로한. 하지만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은 탓인지 음주 운전, 뺑소니, 마약, 절도 등 온갖 사건 사고로 구설에 오르면서 이미지도 실추됐죠. 할리우드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가 되었던 그녀는 최근 다시 정신을 차린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곧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로맨틱 코미디 출연을 앞두고 있죠. 

최고의 사랑을 만나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은 로한. 이제 사건 사고 소식보다는 작품 활동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