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beauty
에이블리(ABLY)와 함께 서울을 거닌 다양한 여성의 초상.
Women in ABLY
퀼팅 패딩은 겨울 아우터를 대표하는 디자인.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여성이 헬기 승강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카키색 쇼트 퀼팅 패딩 베스트와 집업 니트, 스트레이트 핏 데님과 귀고리, 화이트 후드 퀼팅 아우터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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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초겨울의 오후. 부들부들하고 따뜻한 시어링 코트에 모노톤의 아이템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시어링 코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어울리는 아우터다. 안감을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한 시어링 아우터, 블랙 롱 원피스, 화이트 가죽 앵클 부츠와 블랙 숄더백은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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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실루엣의 아우터는 캐주얼한 스타일과 격식을 차린 스타일에 두루 어울린다. 후드가 달린 오버사이즈 퀼팅 패턴 아우터, 핑크 니트, 블랙 슬릿 스커트와 화이트 숄더백, 플랫폼 부츠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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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스타일링. 큼지막한 로고가 상반된 매력이 공존하는 두 여인의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에 심플한 드레스를, 부드러운 퍼를 칼라와 소매에 적용한 롱코트에는 몸에 꼭맞는 실루엣의 드레스를 매치했다. 골드 이어링, 오렌지색 니트 머플러, 레드 셔츠 드레스, 레터링 바시티 재킷, 블랙 가죽 부츠, 부드러운퍼디테일롱코트, 벨벳드레스, 화이트 앵클 부츠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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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있는 멋쟁이 여성의 이미지는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으로 여겨진다. 페이턴트 소재로 마감한 퍼 라이더 재킷, 하늘색 집업 니트, 데님과 도톰한 라이닝 디테일의 토트백은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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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다양하게 변주되는 체크 패턴 코트를 입고 나란히 섰다.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의 에코퍼 체크 더플 코트, 올리브 그린 가죽 셔츠 드레스, 레이스업 니하이 부츠, 숄칼라 디자인의 더블 브레스티드 체크 패턴 코트, 보라색 모크넥 니트와 화이트 팬츠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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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롱 패딩’은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부드러운 퍼가 달린 화이트 패딩 아우터, 화이트 니트 터틀넥, 크로셰 니트 원피스, 레이어드한 연핑크 슬랙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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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레이어링의 계절. 얇은 아우터를 여러 겹 스타일링해도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한 숄칼라, 네이비 퀼팅 코트, 이너로 레이어드한 노란색 패턴 아우터, 블랙 슬랙스와 가죽 롱부츠, 브라운 사각 토트백은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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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부드러운 충전재를 넣은 패딩 아이템은 보온과 방한은 물론 스타일까지 함께 신경썼다. 크림색 벨티드 패딩 코트와 이너로 입은 그레이 니트 터틀넥, 핑크 코듀로이 쇼트 패딩 재킷과 스트라이프 니트, 블랙 벨벳 팬츠는 에이블리(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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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BY ABLY
Photographer Woojeong Lee
Contributing Editor Hyunji Nam
MODEL 김남윤, 한주영 HAIR 오지혜 MAKEUP 황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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