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파리의 중심에서, 모델 조안 박
2022 F/W 시즌 파리 컬렉션의 마지막 날, 미우미우와 루이 비통 쇼에 등장하며 새로운 루키로 떠오른 조안. <보그 코리아> 1월호 화보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 그녀는 브랜드 알렉산더 왕의 뮤즈로 온라인 커머셜에 등장했다. 나른하고 무심한 듯 묘한 눈빛으로 서울을 넘어 뉴욕과 파리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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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를 덧댄 타이트한 실루엣의 골드 컬러 미니 드레스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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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라인에 꽃 패턴을 장식한 자주색 실크 드레스와 검은색 페이턴트 가죽 플랫폼 하이힐은 발렌티노(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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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가 섞인 트위드 소재 베스트와 스커트, 앞코에 가죽을 더한 니트 소재 쇼트 부츠는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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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장식 시스루 톱은 미우미우(Miu Miu), 누드 컬러 브라렛과 긴 옆트임의 롱스커트는 디올(Dior), 화이트 스니커즈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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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장식 시스루 톱은 미우미우(Miu Miu), 누드 컬러 브라렛과 긴 옆트임의 롱스커트는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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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톤의 마이크로 스터드를 장식한 크롭트 톱과 스커트는 미우미우(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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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 디테일이 달린 블랙 재킷은 피터 도(Peter Do), 시스루 튤 스커트는 프라다(Prada), 블랙 하이힐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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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롱 드레스는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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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의 가죽 뷔스티에와 함께 매치한 블랙 니트 톱, 가죽 팬츠는 구찌(Gucci).
- 포토그래퍼
- PAKBAE
- 패션 에디터
- 황혜영
- 모델
- 조안 박
- 헤어
- 조미연
- 메이크업
- 박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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