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브리저튼 시즌 2″가 온다
지난해 가장 파격적인 시대극으로 많은 이의 취향을 저격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두 번째 시즌이 올봄 돌아옵니다.
1810년대 영국 섭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브리저튼>은 휘슬다운의 화려한 사교계 이야기와 서로를 싫어하던 남녀가 결국은 사랑에 빠진다는 뻔한 이야기를 전혀 뻔하지 않게 다뤄 인기를 얻었죠. <가십걸>처럼 익명의 가십 신문 칼럼니스트 ‘레이디 휘슬다운’이 사교계의 모든 스캔들을 폭로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시즌 2 역시 레이디 휘슬다운의 활약이 눈에 띌 예정입니다. 스캔들은 더 아찔해졌고, 사교계 패션도 더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브리저튼> 두 번째 시즌의 공식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시즌 1의 주인공이 브리저튼가 맏딸 다프네(피비 디네버)였다면, 시즌 2는 장남 앤소니(조나단 베일리)가 주인공입니다. 사랑을 찾기 위한 그의 여정을 따라가죠.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자작 작위와 브리저튼 가문의 가장 자리를 물려받은 앤소니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중압감을 떨쳐내지 못합니다. 그의 유일한 탈출구는 사랑입니다. 시즌 1에서 앤소니는 오페라 가수와 사귀며 방탕한 사생활을 즐겼죠. 시즌 2에서 그는 제대로 된 사랑을 찾아나섭니다.

시즌 2에서는 신인 배우 시몬 애슐리가 여자 주인공 ‘케이트 샤르마’로 낙점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앤소니의 ‘그녀’가 될 시몬 애슐리는 넷플릭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올리비아 역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브리저튼>에서는 앤소니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울 예정이죠.
이번 예고편에서는 의문의 존재 ‘레이디 휘슬다운’의 배후로 추정되는 페넬로페(니콜라 코클란)가 뉴스레터를 작성하는 모습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과연 휘슬다운에 또 어떤 스캔들이 휘몰아칠지 기대되는군요. 시즌 2는 3월 25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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