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time Magic 18캐럿 세드나™ 골드 소재에 5개의 아치형 링크가 돋보이는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2mm’는 오메가(Omega). 고드롱(Godron), 클루 드 파리(Clou de Paris), 그로그랭(Grosgrain) 모티브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라지 링’은 부쉐론(Boucheron). 빨간색 수영복은 코스(Cos).

Brighter than Sunshine 0.2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6개와 차보라이트 가닛 2개, 오닉스를 세팅한 목걸이는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0.2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7개를 세팅한 케이스와 크라운,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계는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팬더 모티브로 매끄럽게 완성한 뱅글은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주얼리와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흰색 수영복은 에이치앤엠(H&M).

The Last Wave of Summer 브레이슬릿과 다이얼을 따라 새겨진 인터로킹 G 패턴이 돋보인다. 3개의 윈도로 시간, 분,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 특징인 옐로 골드 PVD 소재의 ‘그립 시계 38mm’는 구찌(Gucci). 노란색 수영복은 코스(Cos).

Waiting for the Sun to Shine ‘켈리 백’의 잠금장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켈리 워치’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수영복은 에르메스(Hermès).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코코 크러쉬 미니 링’과 ‘코코 크러쉬 스몰 링’, 큼직한 퀼팅 모티브가 눈에 띄는 ‘코코 크러쉬 라지 링’은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Catch a Wave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문페이즈 쿼츠 무브먼트가 특징인 시계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Emporio Armani Watch).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귀고리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Beyond the Sea 뱅글 타입 브레이슬릿과 적갈색 다이얼이 매력적인 ‘젬 디올 워치’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행운을 상징하는 별 모티브로 완성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노란색 수영복은 코스(Cos).

WHEN THE SUN GOES DOWN 샴페인 골드 컬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다이얼로 완성한 ‘PRX 35mm 워치’는 티쏘(Tissot). LV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LV 볼트 네크리스’와 ‘LV 볼트 링’, ‘LV 볼트 밴드 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색 수영복은 코스(Cos).

‘노틸러스 7118/1R-001 워치’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랑데부 나잇 & 데이 스몰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로열 오크 점보 엑스트라 씬 50주년 기념 워치’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폴로 데이트 워치 36mm’는 피아제(Piaget).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워치’는 아이더블유씨(IWC).

'티파니 1837 메이커스 16mm 스퀘어 워치’는 티파니(Tiffany&Co.).

‘디아망트 다이아몬드 30mm 워치’는 쇼파드(Chopard).

'뤠르 뒤 프리미에 쥬르 워치’는 모브쌩(Mauboussin).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쎄뻥 보헴 M 펜던트 네크리스’는 부쉐론(Boucheron).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펜던트 네크리스’는 티파니(Tiffany & Co.)

‘포스텐 네크리스’는 프레드(Fred).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 네크리스’는 피아제(Piaget). 

‘비 볼륍떼 빠시옹 펜던트 사파이어’는 모브쌩(Mauboussin). 

‘뻬를리 브레이슬릿’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은 피아제(Piaget). 

‘티파니 T1 네로우 힌지드 뱅글’은 티파니(Tiffany & Co.).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프레드(Fred). 

‘람드뜨와 브레이슬릿’은 모브쌩(Mauboussin). 

‘마크리 클래시카 브레이슬릿’은 부첼라티(Buccellati). 

‘포스텐 듀오 링’은 프레드(Fred). 

‘티파니 노트 더블 로우 링’은 티파니(Tiffany & Co.). 

‘오페라 골드 이터넬레 링’은 부첼라티(Buccellati). 

‘뻬를리 링’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에뜨왈망 디빈 링’은 모브쌩(Mauboussin).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콰트로 그로그랭 싱글 클립 이어링’은 부쉐론(Boucheron).

‘포스텐 이어링’은 프레드(Fred).

‘포제션 이어링’은 피아제(Piaget). 

‘오페라 튤레 이어링’은 부첼라티(Buccellati).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은 티파니(Tiffany&Co.).

‘프렌치 발렌타인 이어링’은 모브쌩(Maubous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