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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붙잡는 원초적 매력. 한여름 컬러 마스카라 8.
DIOR ‘Diorshow Iconic Overcurl #264 Blue’ 디올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264 블루’가 속눈썹에 부여하는 푸른빛 에너지. 곡선형 브러시가 짧은 모까지 놓치지 않고 끌어 올려 전체적으로 통통한 볼륨을 연출한다.
SHISEIDO ‘ControlledChaos MascaraInk #04 Emerald Energy’ 도시의 밤, 화려한 불빛에서 영감을 얻은 시세이도 ‘컨트롤드카오스 마스카라잉크 #04 에메랄드 에너지’.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초록색 포뮬러지만 무겁거나 번지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BENEFIT ‘Badgal Bang Volumizing Mascara #Brightening Blue’ ‘개안’되는 시원한 색감이란 이런 것. 비비드 블루 컬러로 번짐을 전방위로 방어하는 베네피트 ‘배드갤 뱅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브라이트닝 블루’는 여름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다
SEPHORA COLLECTION ‘Full Loading Mascara #Full Plum’ 짧고 빈약한 속눈썹의 구원투수가 되어줄 세포라 컬렉션 ‘풀 로딩 마스카라 #풀 플럼’. 자줏빛의 크리미한 포뮬러와 두툼한 브러시가 완벽한 합을 이루며 속눈썹을 뿌리부터 끝까지 코팅해준다.
BURBERRY BEAUTY ‘Ultimate Lift Mascara #02 Natural Brown’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버버리 뷰티 ‘얼티밋 리프트 마스카라 #02 내추럴 브라운’을 추천한다. 시간이 지나도 속눈썹이 처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SISLEY ‘So Stretch Mascara #03 Deep Blue’ 삼각형의 브러시 섬유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분리해 눈썹 결이 좋아 보인다. 극적인 볼륨보다 깔끔한 발림을 원한다면 시슬리 ‘소 스트레치 마스카라 #03 딥 블루’를 강추.
HINCE ‘New Ambience Color Mascara #Lively’ 톤 다운된 오렌지색, 힌스 ‘뉴 엠비언스 컬러 마스카라 #라이블리’를 속눈썹에 터치하면 따뜻하고 그윽한 무드가 만들어진다. 아랫눈썹까지 바르기 용이한 브러시의 슬림함까지.
ESPOIR ‘Nomudging Mascara Waterproof XP #Moonlit’ 에스쁘아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XP #문릿’은 여러 번 덧발라도 지저분해지지 않는 볼륨과 발색을 자랑한다. 바르자마자 빠르게 건조돼 눈 밑에 묻어나지 않는 워터프루프 효과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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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디올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264 블루' 4만9,000원대.
버버리 뷰티 '얼티밋 리프트 마스카라 #02 내추럴 브라운' 4만5,000원.
베네피트 '배드갤 뱅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2 브라이트닝 블루' 3만6,000원.
세포라 컬렉션 '풀 로딩 마스카라 #풀 플럼' 1만9,000원.
시세이도 '컨트롤드카오스 마스카라잉크 #04 에메랄드 에너지' 3만9,000원대.
시슬리 '소 스트레치 마스카라 #03 딥 블루’ 7만원.
에스쁘아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XP #문릿’ 2만2,000원.
힌스 ‘뉴 엠비언스 컬러 마스카라 #라이블리’ 2만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