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패드 사용 전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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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패드 사용 전 알아둘 것

2022-05-26T17:55:49+00:00 2022.05.26|

토너 패드, 필링 패드, 진정 패드 등 수많은 패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패드에 토너나 에센스가 스며들어 있어 간편하게 쓰기 좋죠. 특히 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사용하거나 바쁠 때 팩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사용할 때 주의할 점도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패드는 직접 얼굴에 문질러 사용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물리적인 자극이 발생하는데요, 이때 피부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붓결을 따라 가볍게 문질러야 합니다. 방향을 무시하고 마구 닦으면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패드를 사용하다가 얼굴에 붉은 반점이 올라오거나 접촉성 피부염, 홍조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사용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럴 때는 패드를 쓰기보다는 진정 성분이 있는 토너를 손에 덜어 피부에 흡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패드는 흔히 매끈한 면과 오돌토돌한 면으로 양면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예민한 날은 매끈한 면을, 각질이 일어날 때는 오돌토돌한 면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때 강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각질이 더 부각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패드 보관법도 중요합니다. 패드를 통에서 꺼낼 때는 내장된 집게나 별도의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패드를 집으면 통에 남은 에센스나 토너가 오염되면서 패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패드로 얼굴을 닦으면 염증이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패드를 꺼낸 뒤엔 뚜껑을 잘 닫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