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향수 자극하는 토이 컨셉 코스메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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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향수 자극하는 토이 컨셉 코스메틱 7

2022-06-24T19:16:51+00:00 2022.06.23|

@xeesoxee

‘다 있다’는 그 잡화점에서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은 3,000원짜리 플라스틱 주얼리 완구. 매장을 몇 군데 돌아도 좀처럼 구할 수가 없다는 이 공주놀이 왕관 세트는 한소희와 태연이 착용한 후 ‘으른이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가히 포켓몬빵 수준이다.

‘귀염뽀짝’한 것에 탐닉하는 키덜트의 ‘덕력’을 자극하는 토이 컨셉은 뷰티 월드에도 스몄다. 삐삐 머리로 놀이터 좀 누비던 시절, 많은 소녀의 위시 리스트에 있던 미제 장난감 ‘폴리포켓’을 닮은 작고 소중한 블러셔, 열면 동요 메들리가 흘러나올 것 같은 멀티 팔레트,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픈 캐릭터가 프린트된 쿠션 파운데이션까지!

매일 갖고 싶은 게 또 갱신되는, 우리 모두 다 맥시멀리스트였던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토이 코스메틱. 섹시하고 쿨한 것 말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이라면 무조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당신을 위한 아이템을 <보그 코리아>가 골라왔다. 이건 꼭 사야 해!

 

#1. To Faced 렛츠 플레이 아이섀도우 팔레트 

Too Faced 렛츠 플레이 아이섀도우 팔레트 6.7g, 3만5,000원.

키치한 장난감 오락기를 닮은 섀도 팔레트. 음영을 주는 뉴트럴 계열 셰이드부터 시머링한 핑크, 메탈릭한 로즈 컬러까지 한데 담겨 글램 아이 룩을 완성한다.

#2. Natasha Denona 러브 치크 듀오

Natasha Denona 러브 치크 듀오 14g, 6만원.

반짝이가 스노볼처럼,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크리미한 페이스 팔레트 듀오.

#3. LilybyRed 러브빔 치크

LilybyRed 러브빔 치크 4.7g, 1만2,000원.

은은하게 올라오는 코럴빛으로 매끈하고 맑게 피부를 물들이는 치크. 미세 펄이 텁텁함 없이 유리알 같은 광채를 더하고, 부드럽게 블렌딩되어 초보자도 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다.

#4. Sephora Collection 립스토리즈 

Sephora Collection 립스토리즈 4g, 1만원.

달콤한 도넛 향이 날 것만 같은 불릿 립스틱. 실키한 크림 포뮬러로 밀키하게 발색되는 딸기 우유 같은 핑크 컬러가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5. BBIA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잔망루피 에디션

BBIA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잔망루피 에디션 0.3g, 1만7,000원.

부드럽게 미끌리듯 발리는 슬라이딩 젤 텍스처가 번짐 없이 또렷한 라인을 완성하는 제품. 블랙 라이너부터 사랑스러운 애교 살 연출을 위한 샴페인 핑크 컬러까지,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한 아이라이너.

#6. Etude 하트 쿠키 블러셔 

Etude 하트 쿠키 블러셔 3.8g, 8,000원.

빛의 산란 효율을 높인 컬러 파우더가 탁하지 않은 맑고 선명한 발색력을 구현하는 하트 쿠키 블러셔. 뭉침 없이 물든 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컬러가 압권이다.

#7. Paul & Joe Beaute 페이스 앤 아이컬러 CS 고양이 치크 앤 아이

Paul & Joe Beauté 페이스 앤 아이컬러 CS 고양이 치크 앤 아이 10g, 4만7,000원.

은은한 펄이 함유된 샌디 오렌지, 다크 브라운, 핫 레드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치크 파우더. 컬러를 한데 블렌딩해도, 독립적인 컬러 섀도로 사용해도 세련된 발색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