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은 피부에 좋다’. 틀림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좋은 ‘콜라겐’은 피부에 흡수되기 어렵다. 아무리 초저분자 콜라겐이라도 피부 전체 면적의 0.1%도 되지 않는 모공과 땀샘을 제외하면 흡수될 수 없기 때문. 이 문제는 정녕 해결할 방법이 없는걸까. 이에 대한 답을 ‘라보페’가 찾았다. 경피전달기술을 통해 피부 속까지 도달할 수 있는 콜라겐 원료 ‘페넬라겐’ 개발에 성공한 것. 불가사리에서 유래되는 콜라겐과 탄성에토좀이라는 TDS 기술을 통해 콜라겐의 유효한 피부 전달을 실현한 라보페에 알아보자.

라보페는 콜라겐 흡수의 답을 ‘불가사리’에게서 찾았다. 불가사리는 몸의 대부분을 잘라내도 다시 되살아나는 엄청난 재생력을 갖고 있다. 라보페는 이에 주목해 불가사리에게서 콜라겐을 추출, 콜라겐을 자체 개발한 탄성 있는 주머니에 가득 담아 피부속까지 도달할 수 있는 콜라겐 원료 ‘페넬라겐’을 만들어 냈다. 페넬라겐은 피부 침투(penetration)과 콜라겐(Collagen)의 합성어로,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콜라겐’이라는 뜻. 페넬라겐은 압도적인 재생력을 보유한 불가사리에서 유래되는 콜라겐 펩타이드 등 유효 펩타이드, 그리고 이를 담고있는 탄성에토좀으로 구성되어 피부 깊숙이 콜라겐을 전달, 피부 자극 없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피부 치밀도를 증대시킨다.

페넬라겐 부스팅 토너

페넬라겐을 3% 함유한 안티에이징 기능성 토너로,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쫀쫀한 피부 탄력을 전달한다.

페넬라겐 유쓰 액티베이터

페넬라겐을 10% 함유한 고기능 고농축 안티에이징 세럼. 콜라겐을 비롯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피부 본래의 탄력을 살려준다. 영양감 넘치는 쫀쫀한 우유색의 제형은 바르는 순간부터 무한한 신뢰가 가능하다.

페넬라겐 캡쳐크림

페넬라겐 7% 함유한 리치한 제형의 크림으로, 실키한 터치감과 뛰어난 흡수력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피부 개선 유효 성분을 단단히 잡아주는 락(lock) 효과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