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애정하는 물건 5’ 스타일리스트 박안나_THE LIST

스타일리스트 박안나는 남녀를 불문하고 아티스트의 강인함과 개성을 옷을 통해 표현한다. 오랜 공백 끝에 컴백한 씨엘과 밴드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새소년의 황소윤, 그 밖에 림 킴, 식 케이, 지코, 아이브의 비주얼과 브랜드 ‘우영미’와 ‘탬버린즈’ 캠페인이 그 예다. 그녀는 단순히 시즌마다 입고되는 신상 옷을 입히기보다 아티스트의 취향과 해외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고심하는 편에 가깝다. 지난 2020년 … ‘요즘 가장 애정하는 물건 5’ 스타일리스트 박안나_THE LIST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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