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200%! 요즘 커플 데이트 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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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200%! 요즘 커플 데이트 룩 5

2022-09-05T10:58:47+00:00 2022.09.02|

요즘 커플은 데이트할 때 대체 어떤 옷을 입을까요?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셀럽 커플의 데이트 룩만 모아봤습니다. 달콤함도 한 스푼 넣어서요!

헤일리 비버 & 저스틴 비버

올해 비버는 핑크에, 헤일리는 파라슈트 팬츠에 푹 빠졌는데요. 최근 저스틴 비버의 투어 공연에서 보인 이들의 패션이 그 사실을 제대로 증명하는군요. 비버는 자신의 브랜드 드루 하우스의 핑크 후디를 선택했습니다. 헤일리는 핫 핑크 컬러의 파라슈트 팬츠로 팝한 느낌을 더했고요. 같은 컬러지만 톤을 달리하니 더 위트 있어 보이죠? 공교롭게도 헤일리의 크롭트 톱과 비버의 후디 전면에 박힌 스마일 심벌 컬러마저 같은 옐로군요. 이마저도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리한나 & 에이셉 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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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나이트 패션엔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를 빼놓을 수 없죠. 무심한 멋을 제대로 살리고 싶다면 이들처럼 커플 데님을 연출해보세요. 리한나는 배기 데님에 하늘하늘한 셔츠와 아디다스×웨일스 보너의 스니커즈를 매치했군요. 그녀의 시그니처인 골드 주얼리를 목에 걸고서 말이죠. 에이셉 라키는 블랙 유틸리티 베스트에 알록달록한 롱 슬리브와 퍼지 모자를 세트처럼 맞춰 입었고요. 데님을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낸 두 사람. 편한 마음으로 심야 데이트 나설 때 참고하기 딱입니다.

 

메간 폭스 & 머신 건 켈리

눈을 뗄 수 없는 과감한 커플 패션으로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섰던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 하지만 둘만 있을 때의 패션은 그와 정확히 정반대입니다. 올 초 약혼한 후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 커플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메간 폭스는 크롭트 톱 스웨터를, 머신 건 켈리는 돌체앤가바나의 스트라이프 터틀넥을 입었습니다. 산책하러 갈 땐 둘 다 사이좋게 두툼한 양털 코트를 착용했고요.

 

카일리 제너 & 트래비스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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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런던에서 포착된 이 커플, 아니 이 가족은 올 블랙 패션이 이토록 다양할 수 있다는 걸 몸소 증명했습니다. 블랙 톱에 레더 트라우저를 입은 카일리의 딸, 스토미만 봐도 알 수 있죠. 트래비스 스캇은 그래픽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 레더 재킷으로 올 블랙 패션을 완성한 뒤 실버 체인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힙 그 자체인 부녀의 패션과 달리 카일리는 클래식을 선택했군요. 스위트 하트 네크라인이 인상적인 미니 블랙 드레스로 말이죠. 거기에 톰 포드의 힐과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백을 곁들여 마무리까지 우아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젠데이아 & 톰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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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한 커플 룩이 있을까요? 우선 젠데이아는 오버사이즈 블랙 셔츠와 같은 컬러의 펌프스로 미니멀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골드 버클이 달린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페미닌 무드도 챙겼고요. 톰 홀랜드는 블랙 터틀넥에 깔끔한 그레이 수트를 입었군요. 따로따로 보아도 참 멋진 패션이지만 함께 있으니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가 한껏 살아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