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의 왕자님! 티모시의 베니스 패션

패션계의 인간 소화제! 티모시 샬라메가 레드 카펫의 왕자님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일 영화 <본스 앤 올(Bones And All)>로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찾은 티모시 샬라메가 그 누구보다 화끈한 패션을 소화했습니다. 레드 카펫보다 더 붉은 컬러의 수트를 입고 나타났기 때문이죠. 컬러보다 더 강렬한 것은 바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가 입은 톱은 등 전체를 노출하는 홀터넥이었기 때문이죠. 뒤에서 보면 마치 상의 탈의를 … 레드 카펫의 왕자님! 티모시의 베니스 패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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