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00일 만의 복귀! 이정현의 -14kg 감량 비법

Beauty

출산 100일 만의 복귀! 이정현의 -14kg 감량 비법

2022-09-14T10:19:14+00:00 2022.09.14|

이정현이 출산 후 14kg 감량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mermaidleejh

그녀는 지난 4월 딸 서아의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출산했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이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체중 감량의 비결은 탄수화물량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탄수화물을 적게 먹었다. 잡곡밥을 한 주먹 정도 먹고 채소와 단백질만 먹으니 살이 쫙쫙 빠졌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mermaidleejh

@mermaidleejh

그도 그럴 것이 주먹을 쥔 손이 너무 자그마했거든요. 이 모습을 본 이영자 또한 “주먹이 너무 작은 것이 아니냐”며 투덜거렸죠. 이정현은 다른 방송을 통해 모유 수유와 충분한 숙면 또한 체중 감량의 비법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사실 이정현이 체중을 감량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워낙 마른 데다 체구가 작은 그녀라 따로 다이어트가 필요하진 않지만, 배역에 따라 체중 조절이 필요했거든요.

2016년 영화 <군함도> 촬영 당시에는 두 달 만에 무려 6.5kg을 감량했습니다. 그는 “평소 43kg 정도 나가는데, 마른 몸에서 좀 더 빼려니 힘들긴 했다”며 “현장에 있는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씨를 보면 안 뺄 수가 없었고, 영화에 묻어서 하나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몸무게 감량은 큰 어려움이 아니었다”고 밝혔죠.

영화 <군함도> 스틸 컷

당시 이정현은 가녀린 몸으로 5kg 가까이 되는 총을 들고 액션 신을 소화했고, 목숨을 걸고 탈출을 감행해야 했던 인물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일과 육아, 살림 등 뭐든 맡으면 최선을 다한다는 그녀. 데뷔 26년째지만 여전히 열정 넘치는 배우 이정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에 캐스팅돼 구교환, 전소니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