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결심한 지젤 번천-톰 브래디

‘세기의 커플’로 불렸던 모델 지젤 번천과 미국 풋볼리그(NFL) 선수 톰 브래디가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결혼한 지 13년 만에 사실상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번천과 브래디 모두 최근 이혼 전문 변호사를 고용했습니다. 이미 두 사람은 몇 달째 별거하고 있어 그동안 이혼 관련 루머가 많이 나돌았는데요. 진짜 이혼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행복한 … 이혼 결심한 지젤 번천-톰 브래디 계속 읽기

연관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