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입고 더 빛나! 반응 좋은 해리 스타일스 제복 패션

세상의 룰이나 격식을 깨뜨리는 사람! 그래서 ‘파격’이라는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해리 스타일스가 완벽하게 수트를 소화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해리 스타일스는 영화 <마이 폴리스맨(My Policeman)> 시사회 참석차 LA 리젠시 브루인 극장에 등장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1970년대 펑크 미학은 내려두고 말쑥한 블랙 수트 차림이었죠. 물론 성실한 구찌 앰배서더 역할은 그대로였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오버사이즈의 칼라 대신 라운드넥 … 수트 입고 더 빛나! 반응 좋은 해리 스타일스 제복 패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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