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부츠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꼭 살펴봐야 할 브랜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롱부츠는 많은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템이죠. 브랜드마다 디테일이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 롱부츠는 전체적으로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선 조금 투박하고 튼튼한 부츠를 갖고 싶을 수 있죠. 그럴 때 눈 돌릴 곳은 역시 빈티지입니다. 그중에서도 추천하는 건 바로 ‘프라다 러그솔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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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러그솔 부츠를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 부츠가 프라다 스포츠의 2004년 컬렉션에서 나온 신발이라는 것이죠. 프라다 스포츠는 하우스 브랜드 사이에서도 가장 기능적인 옷을 만드는 라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프라다 스포츠의 신발인 만큼 활동성은 보장되어 있죠. 이처럼 발이 편하도록 설계된 롱부츠는 수많은 브랜드를 찾아봐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멋진 디자인은 더더욱 찾기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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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유는 프라다 러그솔 부츠가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것입니다. 이 부츠는 말 그대로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데요. 벨라 하디드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옷을 가장 잘 입는 셀럽인 그녀가 정말 다양한 룩에 이 신발을 매치한 것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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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데님 스커트부터 몸에 찰싹 붙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옷에 프라다 러그솔 부츠를 신고 있죠. 소재, 컬러, 옷의 종류 모두 제각각이지만 찰떡같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벨라의 착장에서 얻을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은 무릎 아랫부분까지 오는 기장을 선택한다는 것이겠죠? 가끔은 이렇게 긴 부츠 위로 양말을 빼 올리는 스타일링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부츠가 얼마나 편한지에 대해서도 벨라가 직접 보여줬습니다. 무려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도 러그솔 부츠를 신은 것이죠. 높디높은 상공에서 떨어질 일은 거의 없겠지만, 착륙까지도 무사히 할 수 있을 만큼 편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보증한 셈입니다.
벌써부터 프라다 러그솔 부츠는 더 리얼리얼, 디팝, 그레일드(한국에선 번개장터와 후르츠패밀리) 등에서 빠르게 품절되고 있으니, 구매를 원한다면 중고 거래 플랫폼을 열심히 살펴봅시다. 사실 꼭 같은 부츠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디테일이 적고 튼튼한 롱부츠여야 한다는 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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