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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으로 포착한 발란과 김혜수의 순간

2022.11.16

by VOGUE PROMOTION

    빛과 바람으로 포착한 발란과 김혜수의 순간

    본 포스팅은 발란으로부터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른다, 자신들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
    빛이 가득한 곳에서 태어나 빛을 항상 받고 자라며 빛을 뽐내고 살아감을.’

    빛을 통과하는 우아한 그녀, 발란의 뮤즈 김혜수. 그녀가 바람을 가둔 매혹적인 여인으로 돌아왔다. 김혜수와 발란이 만나 완성한 빛과 바람이 지나는 순간.

    당당히 바람을 맞서는 자유로운 애티튜드로 완성한 김혜수의 자신감. 그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압도적인 고급스러움의 비결은 바로 발란(BALAAN).

    핑크는 더 이상 사랑스러움의 상징이 아니다. 강렬한 핑크 컬러의 수트와 백 모두 발란(BALAAN). 핑크도 멋지고 쿨할 수 있다. 김혜수처럼.

    따뜻한 햇빛이 싸늘한 바람을 이기는 어느 초겨울의 오후. 부드럽고 루즈한 라인이 돋보이는 니트와 가죽 팬츠, 그리고 부츠로 이 계절을 모두 담아냈다. 아직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 듯 태양의 컬러를 그대로 머금은듯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아이템 모두 발란(BALAAN).

    드레스와 캡,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슈즈까지 언밸런스 속에서 블랙 앤 화이트로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볼륨감 있게 움직이며 바람의 움직임이 눈으로 보이는 듯한 공간. 빛을 반사하는 광택은 빛이 그곳에 있음을 보여준다. 직설적이지 않은 은유를 통해 더욱 강렬해지는 그녀. 바람과 빛, 그리고 김혜수가 있었다.

    화보의 미공개 컷부터 그녀가 착용한 22FW 아이템과 다양한 할인 혜택은 발란(BALAAN) 앱 속 블랙 프라이데이(11.15 ~ 11.30)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란 블랙 프라이데이 자세히 보기

      디렉터
      김미진
      포토그래퍼
      안주영
      모델
      김혜수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조혜림
      스타일리스트
      이보람
      네일
      최지숙
      세트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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