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거버까지 선택한 스니커즈, ‘멕시코 66’

지난달, 슈퍼모델 카이아 거버가 자신만의 시그니처 룩을 입고 로스앤젤레스에 나타났습니다. 미니멀한 수트가 그 주인공이었죠. 올가을 카이아 거버는 투피스 룩에 푹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지난번에는 자라와 콜라보레이션해 ‘풀 수트 컬렉션’을 론칭했을 정도죠. 이날은 조금 더 여유로운 실루엣의 네이비와 브라운 옷차림에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의 액세서리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그린 숄더백과 옐로 스니커즈로 말이죠. 특히 100달러짜리 클래식 스니커즈 … 카이아 거버까지 선택한 스니커즈, ‘멕시코 66’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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