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아웃백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감동, 토마호크 마스터피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서 선보이는 ‘토마호크 마스터피스’ 메뉴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셰프 초이스 가니시, 스페셜 스파클링, 에멘탈 치즈딥, 씨푸드 빠삐요뜨, 수프가 포함되어 연말 파티에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다.

뷰티·패션계의 트렌드세터 강초원, 김지연, 왕수빈, 장혜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 4인이 모인 이유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토마호크 마스터피스’를 즐기기 위해서다. 주문만 하면 마법같이 펼쳐지는 연말 파티 분위기. 그녀들이 소개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토마호크 마스터피스’, 제대로 즐기는 법은?

수빈이 입은 인조 모피 롱 코트는 낸시부(Nancyboo), 리본 아플리케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진주 헤어핀은 앵브록스(Engbrox), 귀고리는 유지떼×아몬즈(Usité×Amondz). 혜정이 입은 레드 리본 포인트 오간자 드레스와 레이어드한 스팽글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귀고리는 퍼소네이트×아몬즈(Pearlsonate×Amondz). 지연이 입은 패턴 터틀넥과 플리츠 스커트는 레지나 표(Rejina Pyo), 이어커프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리본 핀은 앵브록스. 초원이 이너로 착용한 하트 패턴 터틀넥은 듀이듀이(Dew E Dew E), 플라워 패턴 볼륨 소매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핀은 베르사체(Versace), 하트 귀고리는 앵브록스.

초원이 입은 스팽글 드레스는 에이치앤엠(H&M), 헤어핀은 베르사체(Versace), 귀고리는 로아주(Roaju). 지연이 입은 진주 장식 벨벳 드레스와 귀고리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리본 핀은 앵브록스(Engbrox).

친구들과 연말 모임 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한다면?

초원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즐기려면 추억의 장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어떨까. 이번에 새로 출시한 ‘토마호크 마스터피스’는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 딱이다. 세트에 들어 있는 음료부터 취향 저격이다. 레드 컬러의 믹스드 베리 스파클링과 그린 컬러의 청포도 라임 스파클링을 주문해 사진을 찍으면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그다음에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수프 타임. 향기로운 양송이 수프와 고소한 콘 수프 중 취향에 따라 주문하면 된다.

아웃백의 신메뉴 ‘토마호크 마스터피스’를 맛있게 먹는 팁이 있다면?

지연 고구마, 마늘, 양송이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을 더한 에멘탈 치즈딥. 따뜻한 퐁뒤 스타일로 나오는데 여기에 육즙 가득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곁들여 먹으면 완벽한 밸런스를 경험할 수 있다. 길게 늘어지는 치즈를 음식에 듬뿍 묻혀 먹는 것이 방법인데 아웃백의 시그니처인 부시맨 브레드를 찍어 먹어도 좋다.

수빈이 입은 자카드 패턴 셔츠는 잉크(Eenk), 하트 귀고리는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헤어핀은 앵브록스(Engbrox). 혜정이 입은 넥 스카프 블라우스는 잉크,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메인 메뉴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맛은?

수빈 단연 최고. 육식파라면 더 후회 없는 선택일 것이다. 가장 부드러운 새우 살, 마블링이 뛰어나고 육 향 좋은 등심, 뼈에 붙은 쫄깃한 늑간살 순서로 먹는 걸 추천한다. 비주얼과 맛 모두 잡은 토마호크와 함께 나오는 달콤한 스위티 드롭과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요크셔 푸딩의 퀄리티도 놀랍다. 셰프 초이스 가니시 덕분에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맛을 훨씬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토마호크 마스터피스’ 세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혜정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씨푸드 빠삐요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새우, 그린 홍합, 다양한 채소를 쿠킹 필름에 넣고 그대로 쪄낸 요리인데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개 베이스와 토마토 소스가 자작하게 어우러지는데 특유의 개운한 맛이 자꾸 생각난다. 음식이든 사람이든 함께해야 더 즐거워지는 법이다. 이번 연말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파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와 공식 인스타그램 (@outback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