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하고도 강렬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홀리데이
재즈, 록, 팝이 혼합된 퓨전 뮤직처럼 장엄하고도 강렬한 피터 필립스의 홀리데이 뷰티.

My Starlight “크리스챤 디올의 저택 ‘라 콜 누아르’는 마법 같은 장소입니다. 반짝이는 별과 별빛이 쏟아지는 매혹적인 절경이 2022 홀리데이 컬렉션의 핵심이죠.”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설명한다. 연말연시 파티 룩으로 손색없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은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탄력을 더한 얼굴에 벨벳 피니시의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1N’으로 완벽한 피부를 표현한 것이다.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00’으로 잡티를 보정한 뒤 활용도 높은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1’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한다. 그윽한 눈매는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 #032 다크 브라운’으로 또렷한 눈썹을 완성하고 ‘5 꿀뢰르 꾸뛰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89 갤럭틱’으로 음영을 더한 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풍성한 속눈썹을 완성했다. 탐스러운 입술은 촉촉하면서도 탁월한 발색을 선사하는 ‘디올 어딕트 립스틱 #636 울트라 디올’.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864 포춘.

Feminine Chic 피터 필립스는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며 우리 여자들이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다고 느끼는 스타일이나 방식을 찾도록 격려한다.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준비를 끝낸 뒤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2W’와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W’로 벨벳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한다. ‘루즈 블러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826 갤럭틱 레드’로 양 볼에 생기를 더하고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 #05 블랙(국내 미출시)’으로 눈썹을 또렷하게 잡아준다. 매력적인 눈매의 비밀은 홀리데이 시즌 한정 출시한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9 버건디 뉴트럴’.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빗어 올린 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백스테이지 홀리데이 컬렉션 #035 버건디’로 대담하면서도 매혹적인 레드 립을 연출했다. 여기에 ‘디올 어딕트 백스테이지 홀리데이 컬렉션 #009 버건디 뉴트럴’과 ‘디올 베르니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903 미스틱’을 매치하면 금상첨화.

Warm up 매혹적인 컬러와 풍부한 텍스처는 그대로 유지하되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자리 패턴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 2022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 그 시작은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밑 작업을 마친 뒤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1N’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00’으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두 뺨에 ‘루즈 블러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56 코스믹 코랄’로 활력을 더하고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 #032 다크 브라운’을 눈썹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빗어준다. 시선을 사로잡는 황홀한 눈매는 ‘5 꿀뢰르 꾸뛰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359 코스믹 아이즈’와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의 앙상블. 마무리로 ‘디올 컨투어 #760 페이보릿(국내 미출시)’을 사용해 립 라인을 또렷하게 연출한 다음 입술에 ‘루즈 디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965 루즈 포춘(국내 미출시)’을 발랐다.

Couleur Couture 로사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 뒤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2W’와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W’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낸다. 두 뺨에 ‘루즈 블러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826 갤럭틱 레드’로 생기를 더한 뒤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 #05 블랙(국내 미출시)’으로 눈썹 결과 볼륨을 더한다. 깊이 있는 눈매는 ‘5 꿀뢰르 꾸뛰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89 갤럭틱’으로 완성한 것. 블랙홀처럼 강렬한 눈빛은 마스카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 덕분. ‘디올 어딕트 립스틱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988 플럼 이클립스’로 연출한 무디한 느낌의 검붉은 입술과 잘 어우러지는 손톱은 ‘디올 베르니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903 미스틱’.

Dark Angel 라 콜 누아르의 밤 풍경에서 힌트를 얻은 언더라인까지 새까맣게 칠한 스모키 메이크업은 강렬할수록 주목받는 이 계절과 잘 어울린다.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준비를 마친 얼굴에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1N’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00’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낸다. ‘루즈 블러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826 갤럭틱 레드’로 생기를 더하고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 #032 다크 브라운’과 ‘5 꿀뢰르 꾸뛰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359 코스믹 아이즈’, ‘디올쇼 맥시마이저 3D’와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으로 고혹적인 눈매를 연출한다. 그런 뒤 원래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장밋빛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백스테이지 홀리데이 컬렉션 #028 민티 로즈’로 마무리.

Bon Rouge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 피터 필립스식 레드 립 레시피. 피부 탄력 개선은 기본, 메이크업 전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으로 ‘문단속’을 마친 뒤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2W’와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W’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다. 강렬한 레드 립은 ‘디올 어딕트 립스틱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974 조디악 레드’.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Sølve Sundsbø
- 모델
- Lulu Tenney, Kayako Higuchi
- 헤어
- Laurent Philippon
- 메이크업
- Peter Philips
- 네일
- Magali Buisson
- 스타일리스트
- Anastasia Barbi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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