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청춘의 반란
고요한 혁명, 공간의 반란, 청춘의 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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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QUAKE 새로운 혁신은 본질을 거스르는 것을 의미한다. 에르메스는 2022년 F/W 컬렉션을 통해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의 몸짓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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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NAISSANCE ROMANCE 다양한 소재의 결합과 리버서블 디자인, 유연한 실루엣과 강인한 소재가 뒤섞이며 대담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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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VEMENT 2022년 F/W 에르메스 홈 컬렉션을 관통하는 테마는 ‘가벼움의 미학’. 텍스타일이 핵심 아이템으로 등장한 이번 홈 컬렉션은 캐시미어와 실크를 이용해 중력에 대한 도전을 담대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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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IRIUM FINALE 에르메스의 2022년 F/W 컬렉션은 대조적인 소재와 컬러가 중첩되며 생경한 조화를 이룬다. 스스로를 가감 없이 표현하는 용감한 제스처를 통해 자유를 향한 열망과 낙관주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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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SSION NEVER SLEEPS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Rafael Moneo)가 디자인한 ‘오리아 체어’. 오크와 가죽, 등나무 소재의 편안함과 에르메스 장인들의 노하우를 접목해 균형과 조화의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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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CONTACT 건축가 알바로 시자(Álvaro Siza)와 라파엘 모네오 등이 디자이너로 참여한 이번 에르메스 홈 컬렉션은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가죽을 수공예 기법을 통해 혁신적인 오브제와 가구로 완성했다. 의상과 액세서리, 가구, 오브제는 에르메스(Hermès).
- 패션 에디터
- 신은지
- 포토그래퍼
- 박종하
- 모델
- 정재원, 이채원, 츠키나, 누, 알렉스, 황태산, 티코, 루자, 최명진, 채종석
- 헤어
- 장해인, 오지혜
- 메이크업
- 박차경, 안세영
- 세트
-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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