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국방의 의무 다하러 떠난다
위너 송민호가 잠시 우리 곁을 떠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활동을 쉬기 때문입니다.
최근 송민호는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JTBC <피크타임>에서 ”2년간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며 하차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았는데요. 2일 그의 복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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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3월 24일부터 사회 복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합니다. 소집 해제 예정 시기는 2024년 12월!
이로써 송민호는 위너 멤버 김진우와 이승훈에 이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팀의 막내 강승윤은 1994년생으로 곧 군 복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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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측은 송민호의 훈련소 입소일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현장 행사는 열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송민호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 포토그래퍼
-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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