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청바지 ‘핏’을 만드는 작은 트릭
몸에 딱 맞는 완벽한 청바지가 있나요? 사이즈 미스로 산 바지는 왜 이렇게 많고, 세탁 후에는 쪼그라들기도 하죠. 물론 지난여름엔 잘 맞던 청바지에 다리 한 짝만 들어가는 경우가 가장 빈번하지만요. 컬러도 스타일도 딱 내 스타일인데 아쉬울 때, 이 문제를 해결해줄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트릭이 있습니다.

특히 2023년 유행인 헐렁한 청바지, ‘배기 진’에 활용하기 딱이죠. ‘넉넉하고 편안한 실루엣’이라는 미사여구가 모델이 입고 있을 때만 제 기능을 하는 청바지니까요.
당연히 맞겠지 하고 배기 진을 입어보면, 허리는 큰데 엉덩이는 맞고 다리는 벙벙해서 씁쓸한 표정으로 피팅 룸을 나서곤 하지 않았나요? 한 사이즈 크게 입으면 허리 모양새가 이상해지니 포기할 수밖에 없고요. 그럴 때 이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청바지용 버튼 핀 하나면 충분합니다. 벨트로는 연출할 수 없는 아웃핏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핀을 사용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죠. 청바지 허리춤 어느 곳에나 꽂고 단추를 끼워주면 되니까요. 직접 옷을 입고 허리를 조정해가면서 맞출 수 있고요. 연예인들이 집게 핀을 사용하는 게 협찬 때문이라면, 이건 ‘내돈내산’이니 어디든 뚫어보세요.


올해는 허리에 주름이 들어간 페이퍼 백 스타일의 배기 진, 사탕 포장지처럼 발목 부분이 좁아지는 알라이아의 캔디 진까지 다양한 모양의 배기 진 스타일링이 돋보이니 이 트릭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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