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멧 갈라의 퀸, 리한나
팝 스타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가 멧 갈라(Met Gala)의 밤을 장식했습니다.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스타일리시한 엄마-아빠의 모습으로!
2023 멧 갈라가 열린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기리기 위한 테마 아래 저마다 자신만의 특별한 패션을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 섰죠. 그리고 이날 저녁 마지막 손님으로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가 등장했습니다.

리한나는 펜디의 1997 F/W 오버사이즈 퍼 코트를 입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으로 향했습니다. 퍼 코트 안에 숨겨진 드레스는 궁금증을 자아냈죠. 다만 그녀의 귀에서 빛나는 샤넬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화이트 펌프스, 긴 속눈썹이 달린 화이트 선글라스만이 힌트를 줄 뿐이었습니다.
마침내 레드 카펫, 아니 크림 카펫 위에 선 리한나는 퍼 코트를 벗고 미지의 드레스를 공개했습니다.


리한나는 발렌티노 화이트 실크 슬립 드레스 위에 초현실적인 플로럴 아플리케 후드를 입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500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30개의 거대한 까멜리아 아플리케였죠.

에이셉 라키는 청바지 위에 겹겹이 쌓인 레드 체크 플리츠 퀼트 스커트를 두르고,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습니다. 이 의상은 칼 라거펠트가 2004년 샤넬 런웨이를 마무리할 때 입은 의상을 연상시켰습니다.


아플리케 후드를 벗자 화려한 목걸이와 실크 슬립 드레스의 우아한 자태가 드러났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날 멧 갈라의 퀸은 리한나였습니다.

리한나는 멧 갈라 전날 샤넬 빈티지 룩으로 멧 갈라 참석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는데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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