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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와 2020년대 뎀나는 이렇게 말했다

2023.08.25

1930년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와 2020년대 뎀나는 이렇게 말했다

1930년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2020년대 뎀나. 그들의 입과 손을 거친 영원한 말씀과 불멸의 오브제.

“Elegance is elimination.” – Cristóbal Balenciaga

“우아함은 덜어내는 데 있습니다.”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I used his way of looking at things 360 degrees… The idea was to bring Cristóbal’s kind of Elegance… But take it into a kind of cool and make it more Modern.” – Demna

“저는 사물을 360도로 바라보는 그의 방식을 따랐습니다. 핵심은 크리스토발의 우아함을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일종의 ‘쿨함’으로 받아들이고 더 현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 뎀나

“A woman has no need to be perfect or even beautiful to wear my dresses. The dress will do all that for her.” – Cristóbal Balenciaga

“여성이 내 드레스를 입기 위해 완벽하거나 아름다울 필요는 없습니다. 드레스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Couture to me is specifically about clothes. There was a narrative that somehow happened by itself. It was kind of making a bridge between the past and now, which is the reason I wanted to do it from the beginning.” – Demna

“저에게 꾸뛰르는 특히 옷에 관한 것입니다. 어떻게든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서사가 있어요. 꾸뛰르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일종의 가교 역할을 하고, 그 이유 때문에 처음부터 꾸뛰르를 하고 싶었습니다.” ─ 뎀나

“A couturier must be an architect for design, a sculptor for shape, a painter for color, musician for harmony, and a philosopher for temperance.” – Cristóbal Balenciaga

“꾸뛰리에는 디자인을 위한 건축가, 형태를 위한 조각가, 색상을 위한 화가, 조화를 위한 음악가, 절제를 위한 철학자여야 합니다.”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What’s really important is the techniques that maybe aren’t so visible. That’s a big part of who I am, and who Cristóbal Balenciaga was, too. So I wanted that balance. Couture shouldn’t always be in your face.” – Demna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기술입니다.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누구인지에 대한 큰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둘 사이의 균형을 원했습니다. 꾸뛰르는 항상 노골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 뎀나
    사진
    Courtesy of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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