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청순할 수 있어요
보헤미안 드레스, 일명 ‘보호 드레스’는 여름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코타 존슨의 룩을 보니 가을의 청순함을 끌어올리기에 크림 컬러 보호 드레스만 한 것이 없어 보일 정도니까요.

다코타 존슨이 영화 <다디오(Daddio)> 시사회 참석차 콜로라도에서 열린 텔류라이드 영화제에 나타났습니다. 코첼라 의상을 떠올리는 보헤미안 드레스를 입은 채였죠.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주로 입으며 실루엣을 중시하는 그녀였기에 다소 의외의 선택이었습니다.

슬립온 안감이 따로 들어간 로맨틱한 끌로에의 롱 플레어 드레스에 블랙 컬러의 구찌 재키 백과 앵클 부츠를 매치하고, 제시카 맥코맥(Jessica McCormack)의 다이아몬드 체인 네크리스를 목에 걸어 청순하면서도 우아해 보였죠.
이 룩을 보고 우리는 본능적으로 보호의 여왕 시에나 밀러가 떠올랐습니다.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그녀가 입었을 법한 완벽한 조합이었으니까요.

올가을, 로맨틱한 보호 드레스로 청순해지는 건 어떨까요?

- 포토
- Getty Images,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패션 뉴스
내 집 같은 편안함, 아미 파리의 새로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2026.01.19by 조영경
-
패션 트렌드
"이제 가방 안 꾸며요" 패션 피플이 가방 대신 공들이는 '이것'
2026.01.19by 황혜원, Laura Hawkins
-
푸드
미식을 한층 더 품격 있게 즐기는 법, 호텔 갈라 디너 3
2025.03.19by 이정미
-
패션 뉴스
마지막 황제, 발렌티노 가라바니를 추억하며
2026.01.22by 안건호, Hamish Bowles
-
패션 아이템
생 로랑 2026 봄 컬렉션, 몸바사백의 귀환
2026.01.22by 최보경
-
푸드
프라다의 아시아 첫 단독 레스토랑 '미 샹'
2025.03.18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