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유행할 캐롤린 베셋의 13가지 스타일
1990년대의 패션 아이콘 캐롤린 베셋은 뉴욕의 스타일링을 120% 발전시킨 인물입니다. 캘빈클라인의 홍보 매니저이자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주니어의 아내이던 그녀는 미니멀리즘과 캐주얼함을 완벽하게 결합해 1990년대 주요 트렌드의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화이트 셔츠, 리틀 블랙 드레스, 복고풍 스카프까지, 2024년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시대를 초월한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 13가지를 살펴보세요.
리틀 블랙 드레스

화이트 셔츠

빈티지 스카프

크림 컬러 드레스

플라워 드레스

펜슬 스커트

헤어밴드와 복고풍 선글라스

체크무늬 코트

바스켓 백

청바지 룩

에르메스 버킨 백

블랙 코트

스포츠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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