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엔 눈 밑을 강조하세요
이제 아이섀도는 눈꺼풀이 아니라 언더에만 발라야겠어요.
얼마 전 2024 F/W 컬렉션에 등장한 아워레가시 모델들의 눈매를 보고 너무 놀랐어요. 눈꺼풀에 있어야 할 글리터가 눈 아래 언더라인에 자리했거든요. 어떤가요? 마치 우주 속 별이 흩뿌려진 것처럼 신비롭고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 아닌가요?

심플하고 미니멀한 룩을 선보인 꾸레주의 2024 S/S 쇼에서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말간 얼굴에 블랙 언더라인만 그려주었네요. 강렬한 라인 덕분에 룩 자체가 마법처럼 카리스마 있어졌어요.

반대로 2024 S/S 설밤의 모델들은 화이트 언더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눈 앞머리부터 눈 끝을 향해 날렵하게 그려준 덕에 얼굴도 훨씬 환해 보이고 경쾌함이 가득합니다.
탈색한 머리에 핑크색 헤어 초크를 바르는 야엘. 여기에 핑크 언더라인까지 더해지니 힙 그 자체입니다.
어둡지만 낭만적인 무드를 더하려면 언더라인을 번지듯 연출해보세요. 블랙 펜슬을 언더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주면 끝. 어때요?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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