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여름 재구매 고민하게 만드는 평평한 샌들의 매력

매해 봄과 여름이 되면 모든 패션업계의 행사와 모임은 이 평평한 샌들이 지배합니다. 어딜 가든 볼 수 있으며, 수명이 다하면 즉각 재구매에 들어가죠. 버클이 달린 플랫 샌들, 버켄스탁 이야기입니다.
“더 높게, 더 시크하게”를 외치는 이들이 평평하고 두툼한 버켄스탁을 선호하게 된 걸까요(마크 제이콥스의 쇼라는 그럴싸한 이야기는 제쳐둡시다)? 드레스와 청바지를 비롯해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편하니까요. 법정을 드나들거나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게 아니라면 어디든 신고 다닐 수 있으며, 여름에 신기에 매우 적합하죠.


버켄스탁에서 다양한 종류의 샌들을 선보였지만, 역시 기본은 아리조나고요. 똑같은 게 싫다면, 이자벨 마랑이나 제뉴인스(Genuins)처럼 자신만의 디테일을 더한 버전도 십수 가지나 되니 선택의 폭이 넓죠. 여름마다 살까 고민하고 있다고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매해 여름 집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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