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입으면 ‘갭’의 셔츠 드레스도 달라진다
앤 해서웨이가 경지에 올랐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 등장한 그녀는 화이트 셔츠를 코케트 스타일로 해석했습니다.

투명한 코르셋을 드러내는 비대칭 화이트 셔츠 드레스는 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포즌(Zac Posen)이 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입니다.
갭의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를 재해석한 것으로 셔츠 칼라와 플래킷 구조를 모방하면서도 허리 라인에 다트 디테일과 코르셋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죠. 이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오드리 헵번이 떠오르죠.

여기에 그녀는 화이트 펌프스와 실버 포인트가 돋보이는 세르펜티 백을 들어 오로지 불가리의 반짝이는 주얼리만 보이도록 스타일링했죠. 사진 한 장으로 칸영화제에 있는 시선을 로마로 붙든 그녀의 스타일, 매번 다음을 기약하게 만듭니다.
- 포토
- Getty Images
추천기사
-
엔터테인먼트
오컬트 서바이벌 쇼, 이게 된다고?
2026.02.12by 이숙명
-
패션 아이템
네모나고 각진 2026년 '잇 아이템', 의사 가방!
2026.02.11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자신만의 스타일로 누드 패션을 선보인 안젤리나 졸리
2026.02.10by 오기쁨
-
패션 뉴스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SKYLRK와 함께 선보이는 아이템은?
2026.02.10by 오기쁨
-
아트
[보그 연애소설] 정세랑의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2026.02.13by 김나랑, 류가영
-
셀러브리티 스타일
켄달 제너가 검증 완료한 이번 봄의 청바지!
2026.02.13by 하솔휘, Daisy Jones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