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모델들과 함께, 이토록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 여행

프랑스 남부라는 환상! 바로 그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유에서 마주친 코코 걸, 윤미와 서연.

패션 화보

모델들과 함께, 이토록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 여행

프랑스 남부라는 환상! 바로 그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유에서 마주친 코코 걸, 윤미와 서연.

코코 비치 컬렉션과 푸른 여름의 시간. 지중해를 품은 아름다운 해안 도시 마르세유. 마린 룩이 떠오르는 줄무늬 스타일링이 한적한 샤토 드 퐁스콜롱브 호텔 정원과 어우러졌다.

클래식하게 꾸민 오래된 성의 발코니. 드넓은 포도밭을 바라보며 샤넬 걸 선윤미와 이서연이 정답게 포즈를 취했다.

호텔로 개조한 샤토 드 퐁스콜롱브는 해묵은 멋진 소품으로 가득하다. 줄무늬 프린트의 남성적인 점프수트.

은은한 파스텔 핑크 톤의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는 데님 소재로 여성적이면서도 스트리트풍이다.

수영복과 서머 웨어 중심의 코코 비치 컬렉션. 핑크 저지 크롭트 톱에 데님 쇼츠, 테리 클로스 소재의 버킷 햇을 스타일링했다.

여름 시즌 만나볼 수 있는 코코 비치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는 샤넬(Chanel).

    포토그래퍼
    커스티 심(Kirsty Sim)
    패션 디렉터
    손은영
    모델
    선윤미, 이서연
    SPONSORED BY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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