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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보조개 만들어봐요! 페이크 보조개

2024.06.13

사랑스러운 보조개 만들어봐요! 페이크 보조개

웃을 때 볼에 움푹 파이는 보조개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웃는 모습 하나만으로 사랑스럽게 만드니까요. 요즘은 보조개를 만드는 수술도 흔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부담스럽죠. 모두가 같은 마음인지 틱톡에선 눈속임으로 보조개를 만들 수 있는 페이크 보조개 메이크업이 눈에 띄네요.

@arianagrande
@kendalljenner
@sabrinacarpenter

보조개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매력 포인트로 꼽힙니다. 양 볼 가운데가 폭 파이는 보조개는 어리고 사랑스럽고, 인디언 보조개라 불리는, 눈 아래와 광대뼈 사이 보조개는 개구진 느낌을 주죠. 볼에서 턱으로 길게 접히는 보조개는 좀 더 섹시한 분위기를 줍니다.

@_yujin_an
@iammingki

얼굴은 수많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보조개는 근육 일부가 뺨 피부와 유착돼 웃거나 말할 때 또는 먹을 때 피부가 당겨지면서 움푹 파이는 현상입니다. 보조개는 보통 아이나 여성에게 많이 발견돼요. 피부가 부드럽고 지방이 두꺼울수록 생기기 쉽거든요. 학교 다닐 때 볼펜처럼 뾰족한 물체로 콕콕 찌르면 보조개가 생긴다는 속설,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그런데 이는 잘못된 이야기예요. 피부와 근육이 유착되어 생기는 만큼 아무리 찔러봤자 피부와 근육이 절대 붙지 않거든요. 자칫 잘못하면 트러블만 생길 뿐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보조개를 만드는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입 안쪽에서 근육과 바깥쪽을 묶어주는 원리죠. 수술 없이 메이크업으로 보조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래 틱토커의 팁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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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브론저와 컨실러. 브론저로 원하는 부위를 콕 찍어주고 양옆으로 컨실러를 발라 블렌딩합니다. 음영을 줘 폭 파인 듯 눈속임을 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할로우 치크의 사랑스러운 버전이라고 할까요? 색다른 분위기가 필요할 때 시도해볼 만한 트릭입니다.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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