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Revitalizing with RED CAMELLIA

2024.07.29

Revitalizing with RED CAMELLIA

추위 속에서도 활짝 피어나는 레드 까멜리아의 생명력을 담은 N°1 DE CHANEL. 새롭게 선보이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과 함께 눈가에 생기를 더할 시간이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꽃을 피우는 까멜리아는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이자 샤넬 하우스의 상징이다. 지난 2022년 1월 대대적으로 론칭한 N°1 DE CHANEL은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샤넬의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프래그런스의 세 가지 카테고리를 결합해 총체적 뷰티를 완수하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몸의 외면과 내면을 돌보는 샤넬만의 방식을 제안한다.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는 까멜리아 연구를 지속하던 중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초기 노화 징후를 완화할 뿐 아니라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광채를 유지하도록 작용한다.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운영되는 농장에서는 농약과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기 물질만 이용해 까멜리아를 기를 뿐 아니라 수확까지 환경친화적으로 이뤄진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식물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며 포뮬러를 개발할 때는 천연의 자연 성분을 사용한다. 제품 패키지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제품의 캡은 재활용 소재 또는 식물의 바이오 소재를 활용해 만들었다.

이번 여름, 샤넬은 N°1 DE CHANEL 라인에 눈가 피부를 케어해주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추가했다. 눈가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개선해 생기 어린 눈매로 만들어주는 이 제품의 핵심은 까멜리아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 샤넬이 최초로 선보이는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를 통해 적정량의 제품을 덜어낼 수 있으며,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1.4°C의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피부에 선사한다.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다양한 차원의 아이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시그니처 성분인 까멜리아 이스트는 연약한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며, 레드 까멜리아 오일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본연의 활력을 일깨우고 외부의 다양한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3D 콤플렉스 포뮬러는 다크서클과 눈가 부기, 주름을 관리하는 3중 아이 케어 효과를 제공하며 레드 커피 베리와 펩타이드 성분은 눈가에 생기를 되찾아준다.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는 이 같은 성분의 강력한 효과와 시너지를 발휘해 눈가를 또렷하고 어려 보이게 만든다.

(앞에서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N°1 DE CHANEL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은 컬렉션 론칭과 함께 출시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이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포뮬러는 천연 유래 지수 97%이며 그중 76%가 까멜리아 추출 성분이다. 산뜻한 텍스처는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주름, 모공, 탄력 저하, 광채와 피부 편안함 부족이라는 다섯 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한다. 특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6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활력 지수가 5배 높아진다. 원료와 패키지에 대한 샤넬의 지속 가능한 접근까지,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이상적인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확신이 된다.

레드 까멜리아의 홀리스틱한 효과는 N°1 DE CHANEL 라인의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더욱 배가된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리추얼을 완성할 수 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얼굴에 펴 바른 후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로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덜어 눈가에 점을 찍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하자. 가브리엘 샤넬의 진취적 사고방식에서 출발해 여성들의 활력 넘치는 라이프스타일과 미래 생태계의 보존까지 아우르는 N°1 DE CHANEL의 에너지가 몸과 마음의 감각을 오롯이 깨워줄 것이다.

콘텐츠 에디터
소희진
포토그래퍼
김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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