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타 다이몬의 손길이 닿은 엔하이픈 ‘록 인 재팬’ 의상
그룹 엔하이픈의 여름은 뜨거웠습니다.

엔하이픈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열린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4(Rock in Japan Festival 2024)’ 무대에 섰습니다. 파워풀한 에너지가 가득한 곡으로 떼창을 끌어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죠. ‘XO’, ‘Sweet Venom’ 등 대표곡과 ‘Bite Me’, ‘Forget Me Not’ 등 일본어 노래, 멤버 개인 무대까지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무대를 더 빛나게 만든 건 바로 엔하이픈의 의상! 아디다스 풋볼 저지에 데님을 매치해 한층 에너제틱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특별한 아트워크로 커스텀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저지와 데님, 슈즈를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컨셉에서 따온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저지를 완성한 건 도쿄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료타 다이몬(Ryota Daimon)입니다. 스포츠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그의 이름이 친숙할 거예요. 아디다스, 디스이즈네버댓 등 브랜드와 협업한 적 있기 때문이죠. 그는 거리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스프레이 프린팅과 에어브러시 기법으로 표현합니다. 엔하이픈 유니폼 역시 완성도 높은 페인팅으로 커스텀했어요.

료타 다이몬이 구현해낸 엔하이픈의 컨셉 요소는 붉은 달, 거미줄 등인데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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