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바비 브라운-제이크 본지오비의 낭만적인 웨딩 룩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주인공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수 제이크 본지오비가 낭만적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이 꿈꿔온 결혼식이었죠.

브라운과 본지오비는 지난 5월, 비밀리에 결혼 서약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결혼식은 잠시 미뤄두고 있었는데요. 지난 2일, 이탈리아 시에나의 빌라 체티날레(Villa Cetinale)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브라운과 본지오비는 사진작가 산드라 폰 리크호프(Sandra von Riekhoff)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름다웠던 결혼식 분위기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브라운은 동화 같은 결혼식을 위해 다양한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혼식 전날, 브라운은 발렌티노 1993 F/W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어 신부로서의 기분을 만끽했어요. 드라마틱한 레이스 트레인이 아름다운 드레스였죠. 본지오비는 톰 포드의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와 화이트 드레스 셔츠를 입었습니다.



메인 드레스는 갈리아 라하브(Galia Lahav)의 커스텀 드레스였습니다. 섬세한 레이스 코르셋 디테일과 커스텀 베일, 다이아몬드 팔찌로 드레스 룩을 완성했죠. 본지오비는 톰 포드 턱시도를 선택했어요. 아이보리 재킷과 블랙 팬츠, 블랙 보타이로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애프터 파티에서 브라운은 한결 편안한 모습이었어요. 실크 새틴 미니 드레스에 본지오비의 보타이를 대신 착용했죠.

친한 친구에서 연인을 거쳐, 마침내 부부가 된 두 사람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 포토
- Sandra von Riekh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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