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해서 멋진, 요즘 셀럽들의 트렌치 코트 룩
트렌치 코트의 타이밍은 지금입니다.

적당한 두께, 클래식한 실루엣. 환절기 아우터에 이만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짧음에도 때마다 시즌 스타일링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죠. 올가을에는 어떤 트렌치 코트가 우세할까요? 동향을 살피기 위해 올해 셀럽들이 선보인 트렌치 코트 룩을 살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의 승리입니다. 가죽 소재부터 온갖 색상이 트렌드로 떠올랐던 지난날과 다르더군요. 대체로 베이지 계열의 전형적인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었죠. 이 경향은 브리티시 스타일이 급부상한 최근에 이르러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소재의 질감과 톤의 차이만 있을 뿐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을 뽐내고 있었죠. 새롭게 등장한 포인트를 굳이 꼽으라면 크롭트 길이나 반소매 디자인 정도겠고요.
신뢰도는 한층 높아졌습니다. 어지간하면 모든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 날마다 증명되고 있거든요. 캐주얼한 데일리 룩부터 우아한 이브닝 룩까지, 전천후로 활용하는 셀럽들 덕분입니다.
공통점은 안에 어떤 옷차림을 받쳐 입었든 모두 트렌치 코트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따랐다는 겁니다. 흰 티에 청바지와 블랙 드레스, 그레이 카디건과 셔츠 등 지루할 정도로 안정적인 색과 스타일이 주를 이루었죠. 색조를 넣는다면 은은한 파스텔 톤이나 붉은색 계열이 가장 안전한 선택인 듯했고요. 자, 이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차례입니다.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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