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발칙하게, 때론 투박하게! 시어링 재킷 돌려 입기
시어링 재킷의 매력을 제대로 끌어내는 셀럽, 릴리 로즈 뎁입니다.

릴리 로즈 뎁은 최근 영화 <노스페라투(Nosferatu)>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부지런히 스튜디오를 오갔죠.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될 때마다 다른 옷을 입고 있었지만 아우터는 한결같이 시어링 재킷을 고집했습니다. 덕분에 시어링 재킷의 다양한 얼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죠.


릴리가 선택한 시어링 재킷은 거대하고, 두껍고, 고전적이었습니다. 매니시하고 중후한 매력이 묻어나는 디자인이었죠. 그녀는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이 재킷을 남다르게 소화했습니다.
스커트와 드레스를 안에 받쳐 입은 건데요. 멀리서 보면 하의를 생략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짧았습니다. 맨발에 신은 펌프스는 발칙하고 센슈얼했고요. 두툼한 상체와 훤히 드러낸 하체, 극과 극의 실루엣이 참 드라마틱했습니다. 밤 외출 때 한 번쯤 시도해보고픈 조합이었죠.

출퇴근길에 선보인 청바지 룩은 친근했습니다. 스트라이프 롤넥, 청바지, 흰 양말에 로퍼까지! 평소 빈티지를 즐기는 릴리만의 감각이 여실히 드러났는데요. 특히 연한 톤의 찢어진 청바지를 선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어링 재킷의 무게감은 덜고, 투박한 매력에는 힘을 실어준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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