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파리 패션 위크가 끝났지만, 도쿄가 봄 한가운데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이 도시의 패션 피플들은 헤드스카프를 쓰고 가방에 주렁주렁 참을 단 채 귀여움을 뽐냈죠. 유럽 컬렉션에서 땡땡이 도트 무늬가 유행을 타고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날카로운 핀스트라이프가 돋보였습니다. 스크롤을 내려 도쿄 2025 가을/겨울 기성복 쇼 주변 모습은 어땠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누가 가장 멋진지도 골라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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