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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태양 아래, 샤넬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

2025.05.19

  • 소희진

찬란한 태양 아래, 샤넬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

궁극의 헬시 글로우 스킨을 위한 터치. 하루 종일 건강하고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줄 샤넬 레 베쥬 쿠션과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

레 베쥬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해 질 무렵의 찬란한 빛을 담은 레 베쥬 골든 아워 컬렉션 테마의 리미티드 슬리브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바야흐로 2017년, 샤넬은 첫 번째 쿠션을 선보인다. 등장 이후 샤넬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레 베쥬 쿠션’이다. 샤넬의 수많은 아이템 중에서도 유독 레 베쥬 쿠션의 마니아층이 두꺼운 것은 초밀착 피니쉬와 대체 불가능한 헬시 글로우 피부 표현 때문이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레 베쥬 쿠션의 감각적인 포뮬러는 재스민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상쾌함을 선사한다. 그뿐 아니라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어 수분으로 코팅한 듯 가볍고 촉촉한 베이스를 연출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덧바를수록 투명한 광채가 차올라 다크닝 없이 자연스러운 글로우 스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SPF 40/PA+++의 차단 효과를 지녀 자외선은 물론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일상 속 첫 단계 메이크업용으로도, 오후 수정 화장을 위한 터치 업 쿠션으로도 제격이다. 각자의 피부 톤에 맞춰 8가지 쉐이드를 골라 연출할 수 있다. 올 여름, 샤넬은 레 베쥬 쿠션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선보인다. 해 질 무렵의 찬란한 빛에서 영감을 받은 레 베쥬 골든 아워 컬렉션 테마 디자인의 리미티드 슬리브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레 베쥬 쿠션은 샤넬의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와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로 사용했을 때 완벽한 궁합을 보여준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절대 강자이자 일명 ‘복숭아 메베(메이크업 베이스)’로 알려진 메이크업 베이스가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로 업그레이드 됐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투명하고 섬세하게 빛나는 장밋빛 생기를 선사하는 일루미네이팅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의 광채를 유지해준다. 환한 피부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은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를 지닌 프리미에르 플라워 추출물과 순도 높은 나이아신아미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습한 계절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떼르말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 온도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본인의 피부 타입이나 계절마다 바뀌는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1년 내내 늘 장밋빛 생기의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더 가볍고 산뜻한 포뮬러를 경험하고 싶다면 라이트 타입을 선택하자. 모공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하루 종일 균일한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습한 계절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섬세한 장밋빛에 가까운 은은한 세미 매트 피니시로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기에도 좋다. 두 가지 텍스처의 세심한 터치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과 상관없이 건강한 생기와 광채를 선사할 것이다.

점점 높아지는 기온과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헬시 글로우 피부 표현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피부 광채가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제품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샤넬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인 ‘레 베쥬 쿠션’과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는 한여름에도 화사한 안색과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연출해줄 구원투수가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헬시 글로우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간편한 사용감과 다채로운 활용성은 물론 보습력과 커버력, 지속력 중 어느 하나 놓친 것이 없는 샤넬의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 가히 넘버원이다.

    콘텐츠 에디터
    소희진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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