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을 양쪽으로 뻗고, 다리를 들어봐. 좋아, 찍는다! 마이크로 사이즈 체인 백은 ‘팬더 C 드 까르띠에’, 스마트폰을 든 왼 손목에는 ‘미니 베누아’ 시계, 검지에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 오른 손목에는 미니 사이즈 ‘탱크 루이 까르띠에’ 시계, 엄지와 검지에는 각각 ‘저스트 앵 끌루’, ‘러브’ 반지를 착용했다. 포즈를 취하는 모델의 체크 패턴 미니 드레스는 블루마린(Blumarine), 그린 컬러 뮬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미모 체크 타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거울을 든 왼 손목의 시계는 베젤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탱크 아메리칸’ 스몰 모델. 왼손 엄지와 오른손 엄지에는 각각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팬더 드 까르띠에’와 ‘저스트 앵 끌루’ 반지, 오른 손목에는 ‘러브’ 뱅글을 착용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화이트 백은 ‘팬더 C 드 까르띠에’ 미니 핸들 백.

예쁜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면 괜히 새침해지는 기분. 정글 자수 장식의 세이지 그린 컬러 스몰 핸들 백은 ‘팬더 드 까르띠에’, 왼 손목에 착용한 시계는 ‘베누아’ 스몰 모델, 왼 손목의 핑크 골드 팔찌와 약지 반지는 ‘저스트 앵 끌루’, 검지 반지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오른 손목에는 ‘러브’ 뱅글과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팔찌를 착용했다. 패치워크 프린트 실크 셔츠는 모스키노(Moschino).

시계 예쁘지? 너한테도 잘 어울릴 거야. 핑크 골드 소재 베젤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주얼리처럼 화려한 시계는 ‘팬더 드 까르띠에’ 그리고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팔찌와 반지를 함께 스타일링했다. 하늘색 시폰 드레스는 에이치앤엠(H&M).

여기가 요즘 제일 핫한 바라고. 어때, 괜찮지? 두 모델이 착용한 시계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엄지와 약지에는 ‘러브’ 반지를, 검지에는 ‘저스트 앵 끌루’ 반지를 착용했다. 시퀸 장식 드레스는 토리 버치(Tory Burch).

요즘엔 종이 신문을 읽는 게 더 특별해 보여. 왼 손목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 시계와 뱅글은 ‘팬더 드 까르띠에’, 양손 검지에는 ‘트리니티’ 반지를, 오른손 엄지에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를 착용했다.

나한테 어울리는 옷은 내가 제일 잘 알아. 왼 손목의 시계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왼손 검지 반지와 오른 손목 중앙의 뱅글은 ‘클래쉬 드 까르띠에’, 왼손 약지 반지와 오른 손목의 뱅글은 ‘러브’, 오른손 검지 반지는 ‘트리니티’.

넌 오늘 이 오렌지 힐 사야 해, 내가 보기엔 너랑 딱이야. 시계는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누아’ 스몰 모델. 시스루 톱과 스커트는 엠에스지엠(MSGM), 오렌지 앵클 스트랩 힐, 그린 컬러 뮬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버건디 컬러 스웨이드 힐은 롱샴(Longchamp). 시계와 주얼리는 까르띠에(Cartier).
-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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