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여름 드레스로 완벽한 보헤미안 걸이 된 벨라 하디드!
벨라가 입었는데, 예쁘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유명 스파 브랜드 망고를 수십 차례 들락거렸음에도 눈에 들어오지 않은 이 드레스를 전 세계 <보그> 웹 에디터들이 일제히 예쁘다고 소리치게 했죠. 우리나라 망고 사이트에도 여전히 모든 사이즈가 남아 있는 그 드레스를요.

벨라 하디드는 최근 조용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한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죠. 그 때문에 저희도 여름의 벨라를 못 봐 조금 아쉬웠고요. 그런데 어제 그녀의 룩으로 모든 것이 역전되었습니다. 29일인 어제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친구의 베이비 샤워를 축하하기 위해 등장한 그녀는 완벽한 트렌디 걸이었거든요. 보헤미안과 웨스턴을 믹스하는 방식으로요!
벨라는 레이스 장식 캐미솔 스타일의 망고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살구색이 도는 드레스로(이름은 파스텔 그린이지만) 실제보다 한 사이즈 큰 것을 입은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샤이앤(Shyanne)의 빈티지 카우보이 부츠를 매치했죠. 보헤미안 스타일로 통일해야 한다면,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질 부츠를 신어야 했을까요? 통일성은 없어도 완벽했죠. 여기에 경첩으로 가방끈을 연결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들고, 팔뚝에는 견고한 브레이슬릿을 여러 개 꼈죠. 캘리포니아의 매서운 햇살 아래 브라운 컬러가 도는 금색 선글라스는 필수였고요!
모든 선택이 완벽했다는 점도 언급해야 합니다. 스파 브랜드의 슬립 드레스가 스토리텔링을 더하면 어떻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대조적인 요소들로 아이템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죠. 물론 방점은 그녀의 자신감이 찍었죠!

망고레이스 캐미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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