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빼서 더 멋진 김나영의 여행 룩! #패션인스타그램
김나영의 여행 피드는 언제나 많은 이의 로망을 정확히 짚어냅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한다고 할까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더없이 살가운 풍경 속에서 지친 얼굴도, 장난기 어린 표정도 모두 추억이 되었죠. 특히 김나영은 두 아이를 돌보는 만큼 편안함을 기본으로, 포인트도 놓치지 않는 스타일링을 주로 연출하는데요. ‘조금 더 챙겨 입고 싶다’는 마음을 슬쩍 건드리는 룩이죠. 하나씩 뜯어보면 현실적인 팁이 가득합니다. 아이템 돌려 입기는 기본이고, 인생 샷을 위한 비장의 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힘을 뺀 듯 더 멋진 김나영의 여행 룩, 지금 캡처해보세요.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브라운 백!
신경 쓸 게 많은 출국 날엔 역시 올 블랙 룩이 정답입니다. 현지에서 관광객 같은 느낌을 피하고 싶다면 반대로 올 화이트 룩도 괜찮죠. 이럴 때 브라운 백 하나면 흑백을 가리지 않고 휘뚜루마뚜루 매치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이 너무 심심해 보인다면 선글라스나 볼드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이왕이면 프린트 티셔츠!
여러 날 돌려 입을 작정으로 무지 티만 챙겨 가서는 안 됩니다. 사진도 밋밋해지거든요. 특히 여행 사진은 주로 전신 샷으로 찍게 되니 애써 넣어온 자잘한 액세서리는 안 보이기 일쑤죠. 그러니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은 애착 프린트 티셔츠 한 벌쯤은 필수입니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신으면 발랄한 여행 분위기가 완성되죠.


셔츠와 니트는 오버핏으로!
어디든 걸치기 좋은 셔츠, 니트도 꼭 챙겨 가야죠.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날엔 쇼츠에 팬츠리스 룩처럼, 도심을 걷는 날엔 버뮤다 팬츠와 털털하게 입어도 좋고요. 근사한 저녁을 먹는 날엔 여릿여릿한 원피스에 걸쳐 입으면 ‘보이프렌드 핏’ 완성이죠. 같은 아이템으로 매일 다른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컬러 쓰기 좋은 기회!
평소에 사놓고 시도하지 못한 컬러 아이템, 여행을 핑계로 다 꺼내보세요! 파란 모자에 파란 아우터를 입어도 시원해 보이고, 주황색 티셔츠에 그린 체크 셔츠를 더해도 과하지 않죠.

엄두를 못 내던 레드 팬츠도 여행지에서는 도전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자주 입던 상의에 입어도 분위기가 확 바뀌죠. 팬츠가 부담스럽다면 양말로 가는 겁니다. 충분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

프린트가 부담스럽다면 스카프로!
김나영처럼 멋진 프린트 셔츠야말로 여행 룩의 백미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셔츠를 찾지 못했다면 급한 대로 프린트 스카프로 눈을 돌려보세요. 활기찬 포인트는 그대로 주되, 부담은 훨씬 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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