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엔 제니 앞머리! #뷰티인스타그램
제니의 피드는 한시도 지루하지 않아요. 밀라노 공연에서는 앞머리에 변화를 줬습니다. 긴 투어 일정에도 부담 없이 분위기를 바꾸기에 제격이었죠.

제니의 앞머리는 눈을 다 가리는 길이에 숱은 적게 낸 커튼 뱅 스타일입니다. 온오프가 간편하다는 큰 장점이 있죠.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열었다 닫았다 하는 앞머리거든요. 하루에도 몇 번씩 컨셉을 바꿔야 하는 제니에게 딱 필요한 머리죠. 물론 일상에서도 유용합니다. 귀 뒤로 넘기면 금세 깔끔하고 산뜻한 분위기가, 다시 내려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가볍게 흐르듯 얼굴선을 감싸주니 얼굴형 보정 효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평생 앞머리를 길러 귀 뒤로 넘기고 다니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시도해보세요.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귀 뒤에 꽂으면 되니까 부담이 덜하거든요.
물론 처음엔 가르마를 타듯 갈라질 수 있습니다. 원하는 모습이 안 나올 수도 있죠. 그럴 땐 동그란 드라이용 빗으로 결의 반대 방향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준 뒤 식히기를 반복하면 금세 길이 들 겁니다. 미용실에서 가르마 펌으로 한 방에 자리를 잡아줘도 되고요.

제니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자른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뭐든 다 어울리는 팝 스타답게 지난 활동에서는 다양한 풀 뱅을 보여줬죠. 강렬한 컬러, 눈썹이 껑충 보이는 처피 뱅도 어렵지 않게 연출했습니다. 반면 커튼 뱅은 훨씬 부드럽고 현실적인 변화입니다. 간단하지만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주는 제니 앞머리, 지금 바로 캡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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