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의 다음 스텝! 할리우드 진출
할리우드 영화계도 전소미의 유니크한 매력을 알아봤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전소미가 공포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Perfect Girl)>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퍼펙트 걸>은 데뷔를 앞둔 K-팝 걸 그룹을 소재로 한 영화로, 서로 경쟁하는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데뷔조 네 자리를 두고, 최종 심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연습생들의 경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이때, 연습생들 앞에 재능 있고 신비로운 정체불명의 소녀가 등장하고,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연습생들은 하나둘 쫓기고 공격당하는데요. 이 모든 일의 배후는 누구이며, 더 중요한 것은 누가 최종 심사에 진출하느냐는 거죠. 매체는 이 작품의 스토리를 두고 <스크림>과 <블랙 스완>의 만남으로 묘사했습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아덴 조, <모탈 컴뱃 2>의 아델라인 루돌프가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가 됐는데요. 전소미까지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스콧 스트라우스(Scott Strauss)는 “전소미가 영화 <퍼펙트 걸>로 데뷔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그녀는 독보적인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로 아덴, 아델라인과의 케미스트리는 놀라울 정도다. 세 사람은 영화 속 서스펜스와 드라마를 한층 끌어올리고, 홍 감독과 협력해 한국 문화와 K-팝 세계를 진정성 있게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퍼펙트 걸>은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린 큐. 유(Lynn Q. Yu)가 대본을 쓰고, <서울괴담>을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오는 10월 말, 아시아에서 제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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