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파올로 소렌티노가 재해석한 ‘파르테노페’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는 생 로랑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더 새로운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제작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패션 브랜드가 문화계에서 창의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죠. 생 로랑 프로덕션이 제작한 작품 중 하나인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 <파르테노페>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파르테노페>는 1950년 나폴리 바다를 품고 태어나 완벽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소렌티노 감독의 고향 나폴리를 배경으로, 나폴리의 상징이자 수호신이 된 그리스 신화 속 파르테노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선보입니다.

배우 게리 올드만은 극 중 파르테노페에게 젊음과 삶에 대한 깨달음의 메시지를 던지는 작가 존 치버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관능적이고 매력적인 파르테노페 역은 배우 셀레스트 달라 포르타가 연기했습니다.

<파르테노페>는 제77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최초 공개된 후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으며 이슈가 됐죠. <그레이트 뷰티>(2014)로 제86회 미국 아카데미를 비롯해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제71회 골든글로브를 석권하고, <유스>(2016)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기록을 세우며 거장의 기세를 확인시킨 소렌티노 감독은 이번 작품을 두고 “나의 인생 여정을 기념할 성스러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파르테노페는 원하던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9월 24일, 파르테노페의 여정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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