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와 글렌피딕, 하나 되는 속도
속도의 정점,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과 글렌피딕 16년 한정판, 그리고 청하가 마주한 깊이와 속도가 하나 되는 강렬한 순간.

강렬한 레드 컬러 가죽 트렌치 코트는 스컬프터(Sculptor), 이너로 입은 비대칭 헴라인의 슬리브리스와 버뮤다 팬츠, 청키한 부츠는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

깃털 장식 드레스는 포츠 1961(Ports 1961).
<Please Drink Responsibly>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스페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장윤주
- 포토그래퍼
- 이용희
- 콘텐츠 에디터
- 남윤진
- 스타일리스트
- 김미진, 김채연
- 헤어
- 김은진
- 메이크업
- 정은우
- 세트
- 더멜로즈
- 어시스턴트
- 박지수
- 로케이션
-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 SPONSORED BY Glenfid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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