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살짝, 1cm로 이번 겨울 확 또렷해지기
매일 똑같은 메이크업이 지겹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렇다고 지금의 메이크업보다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기도 쉽진 않고요. 그럴 때 저는 속눈썹을 바꿔봅니다. 고작 1cm도 되지 않지만, 분위기를 180도 바꾸거든요.


전체적인 인상이 너무 밋밋해 보인다면 아이리스 로처럼 속눈썹을 강조해보세요.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풍성하고 길게 인조 속눈썹을 붙이면 됩니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드라마틱한 무드가 완성될 거예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앨리스 린네처럼 속눈썹 위는 물론 언더까지 강조해보세요. 눈이 2배는 커 보이면서, 아이라인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또렷해 보일 테니까요. 속눈썹 위아래에 은은하게 스며든 음영이 매혹적으로 연출해줍니다.

언더래시 하나만으로 인상이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시 모양의 인조 속눈썹을 한 가닥 길게 붙이면 끝.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초특급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언더 속눈썹을 눈꼬리까지 일직선으로 붙여 트임 효과를 줘보세요. 시선이 가로로 확장되어 눈매가 길고 커 보입니다. 마치 성형을 한 듯한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죠.

속눈썹은 당연히 블랙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세요. 컬러풀한 속눈썹이야말로 래시 메이크업의 절정입니다. 마치 나비 날개처럼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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