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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산뜻한 단발! 셀럽들의 최신 커트 #뷰티인스타그램

2026.01.06

새해에는 산뜻한 단발! 셀럽들의 최신 커트 #뷰티인스타그램

새해가 되니 뭐든 다시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헤어스타일도 그중 하나죠. 싹둑 자른 뒤 산뜻해진 셀럽들의 단발 스타일링을 모아봤습니다. 길이부터 앞머리와 컬까지 다양해서 참고할 거리가 많아요. 눈에 띄는 변화를 시도하고 싶다면, ‘셀럽들의 단발 커트’를 지금 캡처해보세요!

@imwinter

똑단발

단발의 정석, 똑단발입니다. 직선으로 쭉 뻗은 머리가 아래턱 근처에서 찰랑이는 스타일이죠. 오목조목한 얼굴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산뜻한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윈터는 최근 짧은 단발로 커트를 하고, 윤아는 가발로 단발을 연출한 듯 보이는군요. 공통점은 둘 다 시스루 뱅으로 똑 떨어지는 선의 긴장감을 풀어줬다는 점입니다. 똑단발 특유의 각이 얼굴선을 더 도드라지게 하기 때문에, 앞머리로 시선을 분산하면 부담이 훨씬 줄어들죠.

@imwinter
@yoona__lim

반면 금새록은 앞머리를 5대 5로 넘겨 이마를 훤히 드러냈어요. 이 경우 단발의 깔끔함이 전면에 나서면서 얼굴형이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특히 두꺼운 패딩 재킷이나 목을 덮는 아우터를 입을 때도 머리가 눌려 보이지 않아 겨울 스타일링과의 궁합이 좋습니다.

@goldnewrok
@goldnewrok

중단발

중단발은 분명한 트렌드가 보이는군요. 정수리 쪽 볼륨을 살리고, 앞머리를 가볍게 덮으며, 컬은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넣은 스타일이죠. 카리나부터 배두나까지 추구하는 분위기는 다르지만, 얼굴 주변에 여백을 남기는 방식이라는 공통점이 눈에 띕니다.

@katarinabluu
@_chaechae_1

중단발은 자칫 애매해 보일 수 있는 길이지만, 볼륨과 컬을 주면 얼굴형 보정 효과가 커집니다. 평소에는 드라이로 툭 말리기만 해도 컬이 살아나 관리하기 수월하고, 조금 더 힘을 주고 싶은 날에는 롤 빗으로 컬 방향만 살려주면 전체 인상이 정돈돼 보이죠. 단발은 짧아야 한다는 부담 없이,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kimtaeri_official
@doonabae

숏단발

반면 숏단발은 제각각입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보고 싶지만, 진입 장벽이 가장 높은 스타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셀럽들의 디테일이 더 흥미롭군요. 김도연은 컬과 볼륨을 살리고 앞머리를 내려 숏단발 특유의 날카로움을 눌러줬어요. 얼굴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이런 접근이 안전합니다.

@lafilledhiver_

송혜교와 김고은은 정면 승부를 택했습니다. 송혜교는 앞머리와 뒷머리의 경계가 흐릿한 보브 컷에 볼륨만 크게 연출했어요. 머리는 단정한데, 이목구비로 시선이 쏠리면서 전체 인상이 더 또렷해집니다. 김고은은 한층 자유롭습니다. 앞머리를 헤어라인까지 짧게 자르고 복슬복슬한 컬을 더해 숏단발을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어버렸죠. 숏단발은 스타일링에 따라 성숙해질 수도, 훨씬 경쾌해질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변화를 원한다면 가장 솔직한 선택이죠!

@kyo1122
@ggo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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