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시작됐다, ‘군체’
“저놈들, 처음엔 네 발로 걷고, 그러다가 두 발로 걷고…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스크린에 펼쳐질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군체>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은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감염자들은 점차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고, 생존자들은 이에 맞서 사투를 벌입니다.
좀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부산행>, <지옥>, <얼굴>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연상호 감독은 <군체>로 한층 흥미로운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캐스팅도 강렬한데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함께해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예고 영상에 담긴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 사건의 중심에 선 서영철(구교환)의 모습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 보안 담당자 최현석(지창욱), 의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긴장감을 느끼는 최현희(김신록), 혼돈 속에서 두려움이 깃든 표정을 짓는 한규성(고수)까지, 각 캐릭터의 의미심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극장가를 휩쓸 <군체>! 정확한 개봉 시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추후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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